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뒤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광고를 어디에, 얼마나 넣어야 수익이 잘 나올까?"입니다.
하지만 2026년의 애드센스 최적화는 단순히 광고 개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Google의 자동광고 설정 방식도 바뀌었고, 티스토리는 가독성을 해치는 일부 광고 형식을 운영정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현재 앵커 광고, 오퍼월 광고, 모바일 전면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직접 HTML에 스크립트를 넣어 우회하는 방식도 허용되지 않으며, 정책 위반 시 블로그 접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티스토리 본문 상단: ON
- 본문 중간: 글 길이에 따라 1개 중심으로 사용
- 본문 하단: ON
- 목록 상단·하단: 블로그 구조에 따라 선택
- 사이드바: 데스크톱 비중이 높을 때 선택
- Google 자동광고: ON 후 고급설정으로 개수·간격 조절
- 앵커 광고: OFF
- 오퍼월 광고: OFF
- 모바일 전면광고: OFF
- 변경 후 최소 일정 기간 데이터 확인 후 재조정
위 설정은 모든 블로그에 절대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공식값이 아니라, 2026년 티스토리 정책과 Google의 광고 최적화 원칙을 기준으로 한 초기 테스트용 권장안입니다. 실제 최적값은 방문자 구성, 글 길이, 모바일 비중, 주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애드센스 최적화에 정답은 없다
먼저 알아둘 점은 "광고를 몇 개 넣으면 가장 많이 번다"는 고정된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광고수익은 방문자 수뿐 아니라 광고 단가, 페이지뷰, 사용자의 체류시간, 광고의 실제 노출 가능성(Viewability), 국가, 콘텐츠 주제, 계절성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Google은 애드센스 최적화 과정에서 사이트의 사용자 경험과 광고 성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보다 광고가 과도하게 많아 보이거나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광고를 배치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2. 2026년 자동광고 설정이 달라졌다
기존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사용하던 분이라면 예전 글에서 자주 등장하던 '광고 로드(Ad load)' 슬라이더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2026년 4월 16일부터 기존 광고 로드 슬라이더를 제거하고 자동광고의 배너 광고를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고급 설정(Advanced settings)으로 변경했습니다.
| 2026 자동광고 고급설정 | 기능 | 추천 접근 |
|---|---|---|
|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 | 한 페이지에 자동으로 배치할 수 있는 배너 광고의 최대 개수 조절 | 처음부터 최대로 올리지 말고 중간 수준에서 테스트 |
| 광고 사이 최소 거리 | 자동광고 사이의 최소 간격 설정 | 본문 가독성을 해치지 않도록 여유 있게 시작 |
|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위치 찾기 | 본문에서 광고가 들어갈 수 있는 후보 위치를 추가 탐색 | ON 후 실제 미리보기와 모바일 화면 확인 |
3. 티스토리에서 반드시 꺼야 하는 광고
Google AdSense 자체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형식이라도 티스토리 운영정책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광고가 있습니다.
| 광고 형식 | 티스토리 사용 여부 | 제한 시행 |
|---|---|---|
| 앵커 광고 | OFF 필수 | 2025년 6월 1일부터 |
| 오퍼월 광고 | OFF 필수 | 2025년 6월 1일부터 |
| 모바일 전면광고 | OFF 필수 | 2025년 9월 3일부터 |
끄는 위치
- Google AdSense 로그인
- 광고 메뉴 선택
- 티스토리 사이트 오른쪽의 수정 아이콘 선택
- 오버레이 형식 확인
- 앵커, 오퍼월, 모바일 전면광고 OFF 확인
- 사이트에 적용 클릭
4. 티스토리 자체 애드센스 광고 위치는 어떻게 설정할까?
티스토리에서는 관리 화면의 수익 관련 메뉴에서 애드센스 광고 위치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공식 가이드에 안내된 주요 위치는 전체 자동광고, 본문 상단, 본문 중간, 본문 하단, 사이드바, 목록 상단, 목록 하단입니다.
| 광고 위치 | 초기 권장 | 이유 |
|---|---|---|
| 본문 상단 | ON | 페이지 진입 직후 노출 가능성이 높지만 제목·첫 문단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 |
| 본문 중간 | ON 또는 수동 1개 | 글이 긴 경우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하기 좋음 |
| 본문 하단 | ON | 글을 끝까지 읽은 사용자에게 노출 가능 |
| 사이드바 | 선택 | 모바일에서는 의미가 적을 수 있어 데스크톱 트래픽 비중을 보고 판단 |
| 목록 상단 | 선택 | 홈·카테고리 유입이 많은 블로그라면 테스트 가치가 있음 |
| 목록 하단 | 선택 | 목록 페이지뷰가 적다면 수익 영향도 제한적 |
5. 자동광고와 수동광고를 같이 써도 될까?
가능합니다. Google은 자동광고와 기존 광고 단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광고 설정에는 Google이 기존 광고 단위와 자동광고를 함께 고려해 배치를 최적화하도록 허용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다만 티스토리에서 이미 본문 상단, 중간, 하단 광고를 켜놓고 자동광고까지 강하게 설정하면 특정 글에서 광고가 지나치게 촘촘하게 배치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고정 광고는 본문 상단·하단 등 핵심 위치에 두고, 자동광고는 빈 공간을 보완하는 역할로 사용한 뒤 Google의 광고 미리보기에서 중복되거나 거슬리는 위치를 제외하는 방식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6. 자동광고 미리보기에서 꼭 확인할 것
Google AdSense의 광고 설정 미리보기를 사용하면 광고가 실제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에서는 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동광고가 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
- 예상 자동광고 개수
- 기존 수동 광고와 자동광고가 함께 배치되는 모습
- AdSense 코드 누락 여부
- 특정 위치의 자동광고 제외
- 모바일·데스크톱 화면 전환
7. 광고는 어디에 있어야 잘 보일까?
Google의 Viewability 안내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광고가 조회 가능(Viewable)으로 측정되려면 광고 픽셀의 50% 이상이 화면에 표시된 상태로 일정 시간 이상 노출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Google은 광고를 사용자가 관심을 갖는 주요 콘텐츠 주변과 콘텐츠가 풍부한 영역에 배치하고, 콘텐츠가 거의 없는 영역에 광고를 몰아넣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8. 광고 개수를 늘리면 수익도 늘어날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광고 슬롯을 늘리면 노출 기회가 늘어날 수 있지만, 페이지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면 사용자가 글을 읽기 전에 이탈할 수 있습니다.
Google 역시 콘텐츠보다 광고가 많아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많은 광고로 페이지가 복잡해지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지 못하고 이탈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본문보다 광고가 더 눈에 띄지는 않는가?
- 광고가 연속으로 두세 개 붙지는 않는가?
- 첫 문단을 읽기 전에 광고가 너무 많이 등장하지 않는가?
- 모바일에서 광고가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가?
- 이미지와 광고가 붙어서 하나의 콘텐츠처럼 보이지 않는가?
- 내부링크·버튼과 광고가 혼동되지 않는가?
9. 2026년 추천 초기 설정 예시
수익 데이터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블로그라면 아래처럼 시작한 뒤 데이터를 보면서 조정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본문 상단: ON
- 본문 중간: ON 또는 긴 글에 수동 1개
- 본문 하단: ON
- 사이드바: 우선 OFF 후 데스크톱 트래픽이 많으면 테스트
- 목록 상단: 홈·카테고리 유입이 많으면 테스트
- 목록 하단: 우선순위 낮음
- 자동광고: ON
- 배너 광고: ON
- 페이지당 최대 광고 수: 중간 수준부터 시작
- 광고 사이 최소 거리: 여유 있게 설정 후 테스트
- 기사 페이지에서 더 많은 광고 위치 찾기: ON 후 미리보기 확인
- 앵커 광고: OFF
- 오퍼월 광고: OFF
- 모바일 전면광고: OFF
10. 애드센스 RPM을 이해해야 최적화가 가능하다
광고 최적화를 할 때 단순히 하루 수익만 비교하면 방문자 수 변화 때문에 설정 효과를 잘못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때 많이 보는 지표 중 하나가 페이지 RPM입니다.
Google은 페이지 RPM을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뷰가 10,000회이고 예상수입이 50달러라면 페이지 RPM은 5달러입니다.
광고 설정 전후를 비교할 때는 총수익뿐 아니라 페이지 RPM, 조회가능성, 페이지뷰, 사용자 이탈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무조건 설정을 바꾸지 말고 실험 기능 활용
광고 배치를 변경한 다음 하루 이틀 수익만 보고 원래 설정으로 돌리는 방식은 결과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AdSense에는 서로 다른 자동광고 설정을 비교하는 실험(Experiments)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광고 실험을 이용하면 예를 들어 자동광고 ON/OFF, 광고 형식, 광고 개수 등을 비교하면서 성과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페이지 속도도 애드센스 수익에 영향을 준다
광고를 많이 넣을수록 광고 스크립트와 렌더링으로 인해 페이지가 무거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Google은 사이트 최적화 가이드에서 페이지 속도를 확인하고 PageSpeed Insights를 활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광고 코드 역시 비동기 방식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티스토리에서는 스킨 자체의 JavaScript, 외부 폰트, 이미지, 여러 광고코드가 겹치면 모바일 로딩 속도가 크게 느려질 수 있습니다.
13. 검색 유입이 없으면 광고 최적화 효과도 제한적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기 위해 광고 위치만 계속 수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방문자 자체가 많지 않다면 광고 설정만으로 만들 수 있는 차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Google 역시 AdSense 사이트 최적화에서 광고 구현뿐 아니라 트래픽 확보와 SEO를 함께 강조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검색되는 글을 늘리고 → 페이지뷰를 확보하고 → 그 트래픽에서 광고 효율을 높이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14. ads.txt도 확인하자
AdSense 사이트 관리에서는 사이트를 추가한 뒤 광고 코드, ads.txt 또는 메타태그 등을 통해 사이트 소유권을 확인하고 사이트가 정책을 준수하는지 검토합니다.
Google은 ads.txt 파일을 게시하여 승인되지 않은 계정이 해당 사이트의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5. 광고가 안 나올 때 확인할 순서
16. 정책 위반을 막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 본인 광고를 직접 클릭하지 않기
- 지인에게 광고 클릭을 부탁하지 않기
- "광고 한번 눌러주세요" 같은 클릭 유도 문구 사용하지 않기
- 메뉴나 다운로드 버튼처럼 보이게 광고를 꾸미지 않기
- 콘텐츠보다 광고가 과도하게 많아지지 않게 하기
- 비정상 트래픽이나 클릭 유도 트래픽을 구매하지 않기
- 티스토리에서 금지한 앵커·오퍼월·모바일 전면광고를 우회 삽입하지 않기
Google은 비정상 클릭을 유발할 수 있는 트래픽을 주의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문제가 의심되면 원인을 조사하는 동안 광고를 제거하는 것도 권장합니다.
17. PIN과 지급계좌 설정도 잊지 말자
광고를 최적화해서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주소 확인과 지급정보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으면 실제 지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8. 아직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못했다면?
이 글은 기본적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직 심사 단계라면 광고 위치 최적화보다 사이트 구조와 콘텐츠, 정책 준수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9. 2026 애드센스 최적화 체크리스트
- AdSense 사이트 상태가 정상인가?
- 티스토리와 AdSense가 정상 연동되어 있는가?
- 앵커 광고가 OFF인가?
- 오퍼월 광고가 OFF인가?
- 모바일 전면광고가 OFF인가?
- 자동광고 고급 설정의 최대 광고 수를 확인했는가?
- 광고 사이 최소거리를 확인했는가?
- 모바일 미리보기를 확인했는가?
- 본문 상단·중간·하단 광고가 과도하게 겹치지 않는가?
- 페이지 속도가 지나치게 느려지지 않았는가?
- 광고와 메뉴·버튼이 혼동되지 않는가?
- RPM, 페이지뷰, 조회가능성 등을 설정 전후로 비교하고 있는가?
- 검색 유입을 늘릴 콘텐츠와 내부링크도 함께 관리하고 있는가?
20. 기존 글과 함께 보는 티스토리·애드센스 가이드
ozizo.tistory.com에는 과거 티스토리 운영 초기부터 작성한 애드센스 관련 글이 여러 개 있습니다. 일부는 2022~2023년 작성 글이라 현재 UI와 정책이 달라졌을 수 있지만, 개별 설정을 더 자세히 보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마무리
2026년 티스토리 애드센스 최적화의 핵심은 광고를 최대한 많이 띄우는 것이 아니라 허용되는 광고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데이터를 보면서 조정하는 것입니다.
특히 예전 애드센스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앵커 광고, 오퍼월 광고, 모바일 전면광고가 꺼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티스토리의 본문 상단·중간·하단 광고와 Google 자동광고의 2026년 고급설정을 조합하고, Page RPM과 페이지뷰, 속도, 사용자 경험을 함께 비교하면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애드센스 수익의 기반은 광고 설정만이 아니라 검색되는 콘텐츠와 지속적인 페이지뷰입니다. 기존 글을 최신 글과 내부링크로 연결하고, 오래된 글은 현재 정책에 맞게 계속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주요 확인 출처
Google AdSense - 자동광고 설정
Google AdSense - 2026 자동광고 배너 고급설정 변경
Google AdSense - 사이트 및 광고 최적화
Google AdSense - 광고 배치 권장사항
Google AdSense - Viewability 권장사항
Google AdSense - Page RPM
Google AdSense - 자동광고 실험
Google AdSense - 사이트 관리 및 ads.txt
티스토리 - 앵커·오퍼월 광고 제한 정책
티스토리 - 모바일 전면광고 제한 정책
티스토리 - 애드센스 광고 설정 가이드
'블로그 운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ndexNow를 통한 네이버 자동 색인하는 방법 및 웹 페이지 수집 요청하는 방법 (0) | 2023.10.27 |
|---|---|
| 애드센스 상단 광고 두개 넣기 - 티스토리 (0) | 2023.06.09 |
| 구글 애드센스 계좌 등록하는 방법 ! (0) | 2023.05.13 |
| PIN 번호 등록하는 법 -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가 도착하였습니다. 우편함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 | 2023.05.12 |
| [AdSense] 티스토리 게시글 목록에 광고 넣는데 안 들어가지는 분들이 꼭 봐야합니다. 그래야 해결됩니다. (0) | 2023.02.18 |